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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 보고서 -4월 1주차
    TORONTO, CANADA/이번주 보고서 2019. 4. 13. 10:56

    벌써 4월이군요

    4월 1일

    커피를 먹었네..(기억도 없음)

    이건 이튼 센터 안 푸드코트에서 먹은 샌드위치임 가격은 CAD 11.85

    Fast Fresh 라는 곳이었는데, 내가 빵이랑 속재료를 고를 수 있었다.

    샐러드 소스가 발사믹이라서 조았다

    다 못먹고 한조각은 아침으로 먹음

    Old Toronto City Hall

    나도 이렇게 향초 모으고 싶당

    최근에 캐나다 날씨가 굉장히 좋아졌음/ 그래도 아직 패딩조끼같은 아우터는 필수이다...

    이날 지름신 잠깐 오셨었음. 친구가 갑자기 향초 사고 싶다고 하면서 샀는데 나도 갑자기 뽐뿌가 온것이다..

    BBW 향초 3개 사서 CAD 21.87 (개당 10.5불 + 30불 이상 구매시 10불 할인 + SPC 카드 할인)

    달러라마에서 바인더 속지랑 라이터도 샀다 CAD 1.25 + 1.25 = 2.83

    디 오디너리 앰플 하나 다 썼다! 이건 히알루론산이고 새로 뜯는건 vitamon b5 + 아미노산

    난 개인적으로 vit b5 + 아미노산이 나은거 같다. 

    왜냐하면 이게 좀더 오일리 하기 때문 그리고히알루론산 아침에 바르면 화장 다밀림(진짜)

    화요일

    내가 찍었음 Davisville역이었던듯

    지름신이 연속으로 오셨음. 원두커피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해 결국 삼 

    스벅 리저브 커피 브루어(CAD 24.8) / 커피 페이퍼( CAD 5.64) / 토론토 시티컵 (CAD12.95) /

    스벅 커피 원두 (콜롬비아 Hulia Blonde 1lb) (CAD 19.95)

    아오 카드 충전해서 살껄 별 125개 한번에 모았을텐데...후회중...

    그리고 이날 희희 시네플렉스나 들어가볼까 했다가 로딩이 겁나 느리길래 어벤저스 티켓팅 열린걸 본능적으로 알았다.

    Fan night movie라고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건데 (다른 영화는 6시 시작 이 영화만 5시 시작) 처음에는 아맥을 골랐다가 황급히 바꿨다. 자리가 구리지만 두장이나 얻었음 ^^v

    참고로 이날 주인장 생일임^^V 4월 25일

    비밀 있는데 26일날 아침 아맥 영화 하나 더 예매함

    3차뛸거같음

    수요일

    이 커피 브루어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 한잔씩 내리기 좋음 (+간지)

    매일 커피를 내려먹기 위해서.....위너스에서 텀블러를 구매하였음 ( 지름은 지름을 부른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맥날에서 맥플러리 사먹음

    목요일

    한게 없나봄 사진이 없음

    금요일

    이튼센터에 가서 파이를 먹었다!

    Apple Crumble Pie와 Strudal /  친구랑 나랑은 파이만 먹었는데 파이가 다 부셔져 있었다...

    아이스크림 올린 와플도 먹었음

    토요일

    Elmira Maple Syrup Festival에 다녀왔다

    Elmira는 토론토에서 1시간 30분 떨어진 작은 도시이다.

    나는 어학원에서 버스 표를 사서 갔음 *인당 35불

    여기서 파는 메이플 시럽은 똑같은 브랜드의 것인데, 알고보니깐 콘테스트에서 1등한 시럽만 팔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굉장히 저렴했음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근처 ATM에서 인출함. 수수료가 생각보다 얼마 안했음 3불정도.

    메이플시럽 소시지가 들어간 핫도그 CAD 5 맛있었지만 소시지가 조금 질겼다

    이건 Maple Sugar 라는 것인데 처음에는 엄청 달아서 놀랐지만 나중에 익숙해지니깐 맛있었다

     

    팝콘 ASMR

    옴뇸뇸

    스틸스에 있는 명동교자칼국수에 다녀왔다

    이건 메뉴판임 칼국수 : 칼국수 CAD 9.99 교자는 6개에 CAD 4.91 

    여기는 김치맛집임. 겉절이가 살짝 익어서 더 맛있었음

    칼국수/명동교자

    일요일

    밋업 자녀왔다가 버블티 먹고싶어서 the alley에서 흑설탕 밀크티 먹었다. 나는 no.9 밀크티가 더 맛있는거 같다. 

    한국에 짐을 보내려고 하는데 the ordinary 세럼 샀다. 엄마꺼랑 친구꺼랑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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