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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던 계획 없이 혼자 가서 아주 많이 뻘줌했다..^^; 그래도 다녀와서 재미있었당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89 2시가 오픈이었는데 나는 1시 30분쯤 와서 좀 기다렸다. 기다리고 있으니깐 부채를 주셨다. 썩어있는 호박들. 아! 그리고 저기 있는 쓰레기통은 움직였다. 디테일이 살아있어! upside down 세계 때문에 썩은 호박 들어가면 보이는 거실 나이키와 콜라보한 제품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신발도 예뻤는데 티셔츠가 정말 가지고 싶었다. 게임방 괴물과 한컷 여기서는 무기를 이용해서 괴물을 죽이는 듯한 컨셉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다 찍고 난 뒤에 QR코드가 있는 영수증을 주는데 거기서 사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일레븐이 숨어있었던 마이크네 집 지하방 각..

4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캐나다는 아직 추워요 4월 22일 간식 움냠 4월 23일 Toronto Blue Jays 경기를 보고 왔다. 야구 처음봤는데 나름 재미있었음!!!! 치킨이 없는 야구였지만 20불치고는 자리도 좋아서 잘 보고 왔다. 4월 24일 카페인을 사먹읍시다.. 너무 졸립더라구요 저건 무슨 berry lemonade 였음 Bone Soup Malatang에 가서 먹었다 오늘은 음료수도 시켜봤는데 옛날에 중국가서 먹은 그 맛이었다. 갈때마다 Hot 을 시키는데 오늘은 좀 색깔이 맹했다 4월 25일 주인장의 생일 아침 카페인 홈스테이 이모께서 생일이라고 미역국을 끓여주셨다 맛있었다! ☆ 대망의 자랑타임 ☆ 주인장이 근 한달 전 티켓팅을 뚫고 어벤저스 엔드게임 Fan Night Movie를 보러 ..

사진 정리하는데.. 먹은거밖에 없네요 이러니 돈이 없지 4월 15일 마트 갔다가 빡쳐서 김치 한국꺼거든요!!!!!!!!!!!!!!!!!!! made from Korea!!!!!!!!!!!!! not Japanese 4월 16일 Dundas Square 에서 본 블랙핑크 광고 예쁘당 St. Louis 2주 연속 가기~ 오늘 먹은 맛은 저번이랑 똑같다. spicy garlic bomb인가 맛있었음!! 소스가 넘 적어서 따로 달라고 해서 찍어먹었다. 이 가게는 (이튼센터 근처) 큰 스크린으로 하키와 농구를 틀어놨는데 먹으면서 경기 보니깐 찐 Canadian 이 된거 같았다. 4월 17일 파스타를 먹으러 갔당 이름은 기억 안남 토마토 파스타와 시금치&엔초비 파스타였다 여기는 직접 파스타를 만드는 곳인데 파스타가..

하이염 요즘 쫌 늦는거 같다구여? ㅈㅅㅈㅅ 요즘 노느라 바쁨 월요일 확실히 외국이라 그런지 토마토 종류도 많고 신기방기하게 생긴 토마토도 많다 부모님께 보낼 팀홀튼 프렌치 바닐라를 샀다 저건 self check-out 인데 저 부분이 저울임. 저기 안올려 놓으면 물건 어디있냐고 기계가 묻는다 aroma에서 사먹은 ice aroma 이거 맛있다! 진한 모카의 맛이었음 화요일 스벅먹었었다. strawberry acai+lemonade 조합 = 아주 꿀맛 매주 화요일은 St.louis chicken wing 이 반값을 하는 날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소스인 garic spicy farm! 아주 맛있었음 자극적이고 (칼로리도 저세상) 친구가 시킨것은 smoked bbq heat 이건 좀 매웠다. 수요일 날씨가 ..

벌써 4월이군요 4월 1일 커피를 먹었네..(기억도 없음) 이건 이튼 센터 안 푸드코트에서 먹은 샌드위치임 가격은 CAD 11.85 Fast Fresh 라는 곳이었는데, 내가 빵이랑 속재료를 고를 수 있었다. 샐러드 소스가 발사믹이라서 조았다 다 못먹고 한조각은 아침으로 먹음 Old Toronto City Hall 나도 이렇게 향초 모으고 싶당 최근에 캐나다 날씨가 굉장히 좋아졌음/ 그래도 아직 패딩조끼같은 아우터는 필수이다... 이날 지름신 잠깐 오셨었음. 친구가 갑자기 향초 사고 싶다고 하면서 샀는데 나도 갑자기 뽐뿌가 온것이다.. BBW 향초 3개 사서 CAD 21.87 (개당 10.5불 + 30불 이상 구매시 10불 할인 + SPC 카드 할인) 달러라마에서 바인더 속지랑 라이터도 샀다 CAD 1...

수요일(2) north york centre station에 있는 royaltea에서 친구랑 음료와 수다떨기 나는 아직 버블티의 공포가 있어서 머먹었더라...차 먹었다 시원한 차 하겐다즈 녹자맛을 샀다! (CAD 4.99 / 세일해서!)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조금 더 연초록색이었다 pale green인가. 더 단맛이 강했음. 한국것을 먹고싶음! 녹차아이스크림은 쌉쌀한 맛에 먹는거 아닙니꽈! 목요일 응가 아니고 과일 타마린이다 말린 타마린이었는데 말린 감과 같은 맛이었다 그리고 저거 통으로 먹는거 아니고 껍질 안에 과일이 있다! 너무 졸린 수업 졸까봐 팀홀튼 아이스커피 / 여기 지점 너무 맹맛임 선생님..제 노력을 알아주세욘.... 욕데일(yorkdale) 쇼핑몰에 갔다. 린트 그냥 들린건데 초콜릿 줌....

아이슬란드 가는 날 3월 17일날 아점으로 먹은 것이다 페양그 야끼소바 - 3분동안 면을 익히고 물을 버린 다음에 소스를 넣고 비비면 끝! 맛은 돈까스 소스에 면을 비벼먹는 맛이었다. 목요일 아이슬란드 다녀와서는 피자피자를 먹었다. 피자피자는 피자보다 Chicken Bites (소소는 Dip Garlic) 추천! 금요일 스프가 먹고싶어서 Tim Horton's Chicken Nuddles 먹었다. 빵은 whole grain 내가 양치를 잘못해서 잇몸에 상처가 난게 잘 낫지 않아서 약(orajel)을 샀다. 침고로 이 약은 오라메디처럼 낫게 해주는 약이 아니라 국소마취성분이 들어있어서 통증을 못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뜯는지 몰라서 그냥 가위로 자름 토요일 아점! 토스터에 구워먹는 마늘빵인데 바삭바삭하고 맛..

금요일이름도 까먹은 신상칭구..시나몬 이길래 음 시나몬롤 액체맛인가? 생각하고 샀다..하지만......이친구는 시나몬 맛이 너무 강했다음료가 매웠다..^^시도할떄는 제발 제일 작은 사이즈로 사자칭구가 준 킷캣 녹차맛!!!존맛!!!!!!!!!!!다른친구는 고양이밥맛이 난다고 했다..^_ㅜ...어디 갔다가 태극기가 펄럭펄럭하늘이 넘예뻐서사랑니가 나는거 같아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엑스레이 한장 CAD 65 ^^ 저세상 가격)앞쪽 어금니에 기대서 나고 있어서 선생님께서 가글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주사기를 주셨다왕가그린!!!도 샀다.주사기 잡는법 까먹은거 같다아마 내 동기들이 보면 알려줄것이다.토 토플시험보러가는 주인장운좋게도 주인장 집에서 버스타고 15분거리에 시험장이 있었다대기실시험 후기는 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