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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또 눈이 왔다눈때문에 키가 작아진 가로등또서관 (또 도서관)또벅스 (또 스타벅스)점심레드오렌지 맛있음먹다찍으니 약간 그럼 ㅇㅅㅇ아이스크림! Yorkville Summer's Icecream역시 나는 와플콘이랑 안맞아 텁텁아이스크림은 샤베트 류가 맛있었다.텁텁해진 입맛을 탄산수로 정화12개 사서 엄청 끙끙 들고옴월오늘까지 가면 별 75개 준다길래 달려갔다샤퍼스에서 사고싶었던 약산성 폼을 샀다 400ml 23불로 할인중셀프계산대에서 계산하려는데 오늘 샘플주는날이야! 이래서 직원분께 계산함아싸 여행갈때 쓸 샘플 생겼당약산성폼은 역시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좋아.화달아..매우..궁금해서 찍어봤다ㅋㅋㅋ잼있었음 공부유투버된거 같구,,, 그리고 내 성격을 알았는데 적당한 친구들과의 노는시간이 필요하다...친한친구들..

​​​​​캐나다에 있으면서 맛있게 먹은 주전부리들 ​ （＾◇＾）나의 원픽（＾◇＾） Rold Gold 이 브랜드가 원래 프렛첼 만드는 브랜드인데 이건 특히 초코발린 버전이다 초코도 발린 척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풍덩 담궜다 단짠단짠의 최고봉 아닐까 칼로리도 최고봉 하지만 맛있자나욧?! ​ 마약과자 pop corners 이거 한번 봉지 따면 계속 들어간다 맛이 요묘~한데 그래서 계속 들어감 약간 밀도높은 뻥튀기에 달콤한 콘스프맛 시즈닝을 발라놓은 느낌 단점 좀 비쌈 저거 한봉지 5불짜리 ​ kinder bueno 이건 워낙 먹어보라는 사람이 많아서 먹어봄 내 첫 느낌은 가벼운 느낌의 페레로로쉐였다 초코+과자+헤이즐넛 크림의 조합이니 만약 헤이즐넛이 싫어서 페레로로쉐 싫어하면 추천! ​ 몰티저스 maltese..

​​​​​​​​​ 눈이 왔다 눈이 오면 세상이 mute된 기분 굉장히 평화로워서 좋다 ​ 또 스타벅스 이번에 별125개 모아서 무료로 마셨는데 맛이 맹맹했다(?) 바리스타 언니..파우더 적게 넣으신건가욘..? ​​ ​ 영어하는 시리는 케이팝을 못틀고 다른노래로 계속 납치한다 케이팝 들을려고 시리 국적 바꿔줌 ​​ 또벅스 오늘 홈스테이에서 점심을 못찾아서 고구마만 싸갔더니 배에서 계속 소리나서 사왔다. 맛있었음 저 원두커피 pike place인데 나랑 안맞는듯 근데 스벅 파이크플레이스 많이 쓰지 않나..? 한국에서 저걸로도 프렌치 프레스 뽑아마셨는데 별로였셈 라떼로 마시면 맛있을듯 진해서 리스닝 너무 많이 틀려서 정말 짜증났음 특정 부분을 못하는듯.. 제.발. 머리뜯으면서 하지말기..집중안됨 맘에드는 도서..

숙제해야하는데 블로그를 켰다 2월 19일 Toronto Autoshow에 다녀왔다화요일날 갔더니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었다.엄청 컸는데 실용적인 차 / 비싼차 그리고 다른 차들이 있었는데나랑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그만..가자..했다 간지자동차 1부가티 베이론간지차2 올드카들! 이거 보니깐 쿠바가서 모히또 한잔 하고 싶었다. 고전영화 한편 보고나온 기분 ㅎ 2월 20일 친구가 캐나다 떠나기 전에 자신을 위한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yorkdale shopping mall에 갔다.캐나다 구스를 강력하게 외치길래 무스너클은 어떄 ㅇㅂㅇ! 했지만 결국에는 캐나다 구스 삼사진 안찍어서 내 인스타에서 캡쳐해옴글고 이날 내친구가 고맙다고 내 저녁 반값 내줌 감사링! 같은 곳 다른풍경10월이랑 2월참고로 2..

10월 11월 12월은 한번에 정리해보겠다!왜냐하면 내가 귀찮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니..ㅎ 1. 각종 음료1) Tim Horton's Iced Capp더위사냥 녹인 맛! 더운데 단게 땡긴다면 이거 추천 2) 맥도날드 Apple Crumblecrumble+아이스크림+사과조림=존맛!단맛!근데...진짜진짜..정말정말...달다다먹고 혀아팠음 3) Fomocha이건 Egligton 역에 있는 버블티 카페버블은 특별할거 없지만, 밀크티가 진짜 맛있다.Fomocha랑 그냥 milktea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가벼운 느낌은 fomocha, 밀크티는 더 풍부한 느낌이었다. 2. St. Louis화요일마다 chicken wings를 반값을 해줘서 음료수랑 같이 마시면 15불 정도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내가 추천하는 소스는..

1월은 저리 늦게 쓰고 2월은 왜이렇게 빨리 쓰냐면내가 언제 또 삘 꽂혀서 쓸지 모르기 때문에 빨리 기록을 남겨야한다.부지런한 자아와 게으른 자아가 끊임없이 싸우는 나.. 1. Blue mountain에 있는 어딘가..리조트 초입에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이름을 모르겠다...흑 폭립이랑 또다른 고기 둘다 시켜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가게의 특제 소스가 4가지가 있는데, 넷다 맛보면 좋을듯폭립말고 저 뒤에 있는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다 2. chatime차타임은 뭐 다 맛있어!peach pearl 이랑 내꺼는 taiwan mango juice를 시켰다차타임 버블이 적당히 크고 쫀득! 해서 좋은듯쫠깃쫠깃한 식감은 아니다쫠깃쫠깃 버블은 wellesley station에 있는 the alley 추천 3. the Ha..

2월이 끝나가지만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정말 잘 먹고 다녀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한다.내 위장은 가득차고 내 통장은 텅장 !그래도 사진 보니깐 다 생각난다 하하 1. North York Dakgogi국물닭발매주 월요일날 맥주 피쳐 이상 시키면 국물 닭발이 50%할인된다. 국물은 칼칼한 국물인줄 알았지만.. 떡볶이 국물맛이다.그래도 닭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먹기 좋다! 2. 마포감자탕맛은 그냥 한국 감자탕이랑 맛이 똑같다. 감자탕 먹고싶은날 가면 딱 좋을 듯기본 반찬이 꽤 맛있었다. 3. 마이마이 치킨치킨은 언제나 사랑!삿포로생맥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후라이드가 정말 맛있다. 4. TSUJIRI녹차 디저트 카페녹자 좋아하면 추천한다.내가 시킨건 호지차라떼 진한 호지차의 맛을 느낄..